명리 : 운명을 읽다 - 기초편 명리 시리즈
강헌 지음 / 돌베개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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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미숙의 ‘나의 운명 사용 설명서‘를 비롯 공학도, 과학자들도 명리 책을 써내고 있다. 명리가 잡술이나 점술이 아닌 자연과학이며 인문학임을 아는 까닭이다. 책은 설명이 깔끔하고 쉬워 입문자도 어렵지 않게 볼 수있다. 단, 간간히 보이는 구시대적 레토릭은 조금더 치밀하게 바꿀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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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ri2023 2015-12-26 16: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미숙 선생의 ,나의 운명사용설명서,가 출간된 이후 명리학에 대한 시각이 많이 교정된 감이 있어 다행입니다.
고미숙 과 강헌 ,두분의 노고에 박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