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꾸와 오라이 - 황대권의 우리말 속 일본말 여행
황대권 글.그림 / 시골생활(도솔) / 2007년 3월
평점 :
품절


우리 말속에 숨어 도사리고 있는 일본어 떨어내기.생활 밀착형이라 와닿는게 많고 잘 읽힌다.우리 꺼라고 철석같이 믿고 써왔던 언어들의 실체를 확인하면서 새삼 식겁해지기도 한다.몇 자라도 제대로 끄적이려면 이 정돈 알아둬야 `삑사리(??)`를 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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