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움받을 용기 (반양장) -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위한 아들러의 가르침 미움받을 용기 1
기시미 이치로 외 지음, 전경아 옮김, 김정운 감수 / 인플루엔셜(주) / 2014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아들러에겐 트라우마란 없다.가령 국대선수라는 확고한 목표가 있던 박지성에게 평발과 단신이라는 과거는 트라우마가 될 수 없다는거다.축구가 미치게 하고 싶다는 목적이 없으면 핑계대기 딱 좋은 상처가 됐었겠지만...또 타자공헌 개념도 공감한다.단 프로이트를 숙명론자로 보는 저자,좀 오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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