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치매 의사입니다 - 치매에 걸린 치매 전문의의 마지막 조언
하세가와 가즈오.이노쿠마 리쓰코 지음, 김윤경 옮김 / 라이팅하우스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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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틸앨리스‘는 알츠하이머에 걸린 언어학자가 자신의 병을 인정하고 치유해가는 과정을 그린다. ‘하세가와 척도‘ 라는 치매진단 프로그램을 개발한 의사가 치매에 걸려 자신의 이야기를 기록한 이 책 역시 큰 울림을 준다. 가족 중에 치매환자가 있다면 일독을 추천, 없어도 읽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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