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과의 수다 - 당신의 상식은 누군가의 비상식
사토 미쓰로 지음, 이윤경 옮김 / 인빅투스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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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움으로 포장한 결코 가볍지 않은 이야기. 정신세계사 ‘킹크‘와 같이 읽으면 효율적인 독서가 될 것. 이를 단지 자계서로 본다면 아주 좁게 읽는 것이다. 그만큼 행간에서 많은 것들이 읽힌다. 칼 융 관심자는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잘도 써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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