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읽어내는 타로 리딩 - 시작이 막막한 초심자를 위한 타로카드 리딩 가이드
샘 막달레노 지음, 김지연 옮김 / 그린홈(Green Home)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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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 책들은 다 비슷해 취향에 맞게 고르면 된다. 타로는 마음을 비추는 거울이다. 무의식을 비춰 볼 수 있다면 내공이 높은 것이다. 지도 = 영토가 아니듯 책이 말하는 해석이 꼭 정답은 아니다. 결국, 깊은 해석은 본인 직관력에 달려있다. 기본에 충실한 설명이 친절하다. 가독성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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