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아프다고 생각했습니다 - 현대 의학이 놓친 마음의 증상을 읽어낸 정신과 의사 이야기
앨러스테어 샌트하우스 지음, 신소희 옮김 / 심심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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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S 를 널리 알린 존 사노 박사의 주장을 알고 있다면 이 책을 이해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을 것이다. 모든 것이 마음에 원이 있다는 말은 몇 천년 전부터 줄기차게 내려오는 말인데 아직도 잘 받아들여지지 않는 것 같다. ‘일체유심조‘ 의 참 뜻을 알게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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