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타로는 내가 본다 - 타로편 내 운명은 내가 본다
정회도 지음 / 소울소사이어티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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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요리사가 레서피를 공개하는 걸 보고 괜찮냐고 물었다. 답은 간단했다. ˝레서피가 요리는 아니니까˝ 다 공개해도 내공은 따라오지 못한다는 얘기다. 국내 타로 책을 거의 다봤다. 다 비슷하다. 누구라도 좋다. 자신만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한다면 차별성을 가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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