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부모의 시작은 자기 치유다 - 정서적 학대, 그 상처와 대물림에서 벗어나기 위한 자기 치유 심리학
비벌리 엔젤 지음, 조수진 옮김 / 책으로여는세상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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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의 대물림은 병의 대물림만큼 무서운 일이다. 병은 유전적 요소가 크다 하겠지만, 상처는 피할 수도 있는 것을 ‘기꺼이‘ 물려받는다. 왜 기꺼이냐고? 성찰하지 않은 삶을 즐겼으니. 당신 부모와 자기에 대한 성찰이 없다면 아이도 당신과 똑같을 확율 80퍼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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