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과 언론 - 기레기 저널리즘의 시대 대한민국 권력 비판 3부작
박성제 지음 / 창비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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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혹되지 마라˝ ˝뭣이 중헌디!?˝ 영화 ‘곡성‘은 마치 사이비 언론에 뇌를 수술당한 대중을 풍자하는 거 같다. 권력에 빌붙은 언론은 가짜와 팩트,정보와 첩보를 뒤섞어 대중을 현혹시키고 마침내 뭣이 중헌지 모르는 상태로 만든다. 언론 개혁이 시급한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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