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과 검찰 - 괴물의 탄생과 진화 대한민국 권력 비판 3부작
최강욱 지음, 김의겸 외 대담 / 창비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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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으로 새삼 알려진 경찰엔 없고 검찰에만 있는 것.일제 때 시작된 ‘총장‘이란 호칭은 기소권과 수사권을 가진 막강 권력에 대한 ‘국민의 태도‘를 보여준다.‘억울하면 출세해라‘는 말도 그것과 무관치 않다.대증요법이래도 시스템 수리 보강은 시급하다.단,국민의식이 바뀌는 게 더 본질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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