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의 눈 아래에서 - 한국의 친족, 신분 그리고 지역성
마르티나 도이힐러 지음, 김우영.문옥표 옮김 / 너머북스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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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 놀랐다.목차만 봤는데도 새로운 시각과 통찰의 깊이가 느껴진다는 것,저자가 외국 학자라는 것.뿌리깊은 친족이데올로기가 어떻게 엘리뜨 집단을 존속시켜왔는가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가 될거 같아 기대가 된다.그리고 놀란 건 표지 디자인.엔틱스러운 게 컨셉인줄 몰라도 무슨 유교책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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