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없는 삶 - 불안으로부터 나는 자유로워졌다
필 주커먼 지음, 박윤정 옮김 / 판미동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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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일수록 죄책감에 빠지게 하고,두려움에 떨게 만들며 끝임없이 불안감을 조장한다.신을 팔아대며 모든 일을 ‘죄와 벌‘의 결과로 보게 만든다.겁을 먹게 만들면 다루기 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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