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징계-실재계-상상계 정신분석 세미나 17
임진수 지음 / 파워북 / 2012년 6월
평점 :
품절


어떤 학설이나 이론이 어려운 것이 아니라 그를 ‘설명하는 언어‘가 어려운 것이다.어려운 걸 쉽게 설명할 수 있어야 제대로 이해한 것이란 말이 세월과 시대를 이겨내는 까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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