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턴 동물 이야기
어니스트 톰프슨 시턴 글.그림, 윤소영 옮김 / 사계절 /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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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만물의 영장‘이라는 근거 없는 생각이 얼마나 어리석은 오만인지 새삼 느낀다.대체 ‘왜 사람들은 그 따위 말도 안되는 소리를 진짜라고 믿고 받아들이는가‘까지 생각하게 되는 고전 중의 고전.마치 읽은 걸로 착각하는,그래서 한번은 꼭 제대로 읽어야 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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