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의 언어
시라토리 하루히코 지음, 이지현 옮김 / 을유문화사 / 2018년 7월
평점 :
절판


예수는 매력적인 주인공이며,그 언어는 살아 있는 ‘시‘다.굳이 종교로 읽지 않아도 되는 이유다.별 하나를 다 채우지 않은 건 원문을 싣지 않았기 때문.성경 원문을 먼저 보여주고,그 다음 작가의 시선이 들어갔어야 했다.날카로운 통찰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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