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트 패러독스 - 우리가 건강해지려고 먹는 ‘식물들’의 치명적인 역습
스티븐 R. 건드리 지음, 이영래 옮김, 양준상 감수 / 쌤앤파커스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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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만 먹어라,육식이 더 낫다˝ 인간의 몸을 기계적으로 보는 서양의학의 시각이다.그들은 인체가 소우주며,각각 체질이 달라 그에 따라 맞게 먹어야 한다는 걸 모른다.흔한 물 한잔도 체질에 따라 약도 되고 독도 된다는 걸 이해 못한다.무조건 좋고,무조건 나쁜게 어딨나 각자 체질 마다 다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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