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을 처방해드립니다 - 건강을 지키는 완벽한 식탁 이야기
리나 네르트뷔 아우렐.미아 글라세 지음, 김성훈 옮김 / 반니 / 2018년 4월
평점 :
절판


여전히,사람마다 체질이 다르다는 것엔 1 도 관심 없고 식견도 없는 서양의 프레임 한계.사람 몸은 기계가 아니다.무조건 채소가 좋고,무조건 고기가 나쁘다,란 태도를 고집하기엔 체질의학이나 한의학에서 밝혀놓은 게 차고도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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