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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면 꽃이 피고 잎이 움트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절입니다.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시기도 남녀가 가슴 절절이 사랑하는 때가 아닐까요? 두 남녀의 가슴절인 사랑을 이야기한 냉정과 열정사이를 추천합니다. Blue를 선택한 이유는 제가 남자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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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령 - 상 열린책들 세계문학 57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지음, 김연경 옮김 / 열린책들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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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번역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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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문, 전원 교향곡 - 을유세계문학전집 24 을유세계문학전집 24
앙드레 지드 지음, 이동렬 옮김 / 을유문화사 / 200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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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참 좋으나 번역이 한자가 너무 많고 문장이 이해가 잘 안되는 곳이 많다. 독해력이 무족한 나 같은 사람은 조금 힘들다. 펭귄판으로 바꾸어야 하나 고민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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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20-03-04 19: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자 세대가 아니라면 여러 도서들을 섭렵하기가 힘들죠. 특히 고전물은.... 물론 한자세대라도 열심히 안 한 사람들은 벅차지만.
 
데미안 - 에밀 싱클레어의 젊은 날 사계절 1318 문고 84
헤르만 헤세 지음, 박종대 옮김 / 사계절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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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다른 민*사 번역 열심히 까고 만든 책인데..
가장 중요한 `알은 세계다.`을 `새는 세계다`라고 했네. 니 안의 들보는 못보고 남의 티끌만 보이지 ..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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