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난 친구를 소개합니다 좋은책어린이 창작동화 (저학년문고) 53
조성자 지음, 조윤희 그림 / 좋은책어린이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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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항상 책을보며 자라나는 것 같습니다 별나친구를 소개 합니다를 읽고 난후 느낀점이 없냐고 물었을때
아이가 나도 별난친구에 속할수 있을 것 같다는 말을 듣고 오늘도 책한권을 읽고 한뼘자란 아이의 맘을
보았습니다
우리아이 똑부러지는 성격과 약속을 한번 정하면 곡 지켜야하는 일때문에 항상 아이들과 트러블이 자주 있는
편이였답니다 아찍 까지 맘과 몸과 생각이 다자라지 않은 아이들 저학년이 기때문에 약속을 하더라도
지키지못하고 뜻대로 되지않아 맘상한적 한두번 아니였고 그때마다 이해를 하지 못하고 씩씩대기를
여러번 엄마마음이 많이 불편하게 지나가기도 여러번 했답니다
하지만 점점 이해심도 생기고 또다른 이유를 대어도 이해를 많이 하게되여 생각도 몸도 잘자라고 있다고
생각할쯔음 베스트프랜드가 생기고 점점 지켜야 할 약속과 개개인에 특성과 성격을 파악하게된후
이젠 제법 많이 자라나는 모습에 대견했는데
 
 
이책을 읽고 별난친구를 소개합니다를 읽고 난후 더욱 맘이 넓어지는 것 같다며 진작 읽어봤음
아이들과도 싸움을 덜했을것 같다며  엄마를 위로하는 아이로 불쑥 자라났답니다
저같이 아이가 친구들과 의 관계에서 이해를 하지 못하는 아이가 있다면 이책을 꼭 권해 읽혀보라고
하고싶네요 좋은 책어린이 저학년문고는 아이를 자라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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