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굽당 구움과자 작업실 - 초보 홈베이커도 쉽게 만드는 양굽당의 구움과자 레시피 38
신정은 지음 / 책밥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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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어렸을 때,

제일 부러웠던 엄마가, 아이들이 좋아하는 쿠키며, 파운드케이크, 머핀 등을 뚝딱 만들어서 간식으로 주는 엄마였어요.

아이들이 조금 더 크고서는 아이들 공부를 도와주는 엄마.

그리고 지금은 아이들이 크고 시간적 여유가 생기니 

그 때 못해봤던 것들을 도전해 보고 싶은 마음이 들어요.


책밥의 양굽당 구움과자 작업실.

초보 홈베이커도 쉽게 만드는 양굽당의 구움과자 레시피 38개를 담고 있어요.


구움과자 하면 떠오르는 쿠키와 스콘, 파운드케이크부터

최근에 인기 있는 까눌레와 피낭시에, 다쿠아즈까지.

양굽당의 시그니처 티케이크들과 파블로바, 푸딩까지 38가지의 구움과자를  집에서도 쉽게 따라해볼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요.


책밥의 양굽당 구움과자 작업실에서는 베이킹시 실패 확률을 줄이는 포인트가 기본 재료와 도구들과 함께 38가지 레시피 전에 소개 되고 있어 눈길이 가더라구요.

실패를 자주 하는 포인트를 알고 있으면 실패할 확률이 줄어드니 자신감을 가지고 따라할 수 있죠.^^




또, 차례차례 따라해서 만든 구움과자들을 어떻게 보관하는 지,

며칠이나 보관 가능한 지를 먼저 알려줘서

가장 맛있고, 안전하게 먹을 수 있도록 배려했어요.




38가지 레시피 들은 소개와 정확한 재료, 기본 작업들을 먼저 알려주고,




구움과자 조리 과정을 사진과 함께 꼼꼼하게 담고 있어서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요.



책밥의 양굽당의 구움과자 작업실로

맛있는 38가지의 보물같은 레시피를 얻었으니 직접 만들어봐야죠.

집에 있는 재료들로 할 수 있는 가장 간단한 쿠키부터 도전해봤어요.


베이킹의 기본은 누군가 재료 계랑이라고 하더라구요.

오래 전 사용하고 깊숙히 보관하고 있던 저울을 꺼내고, 

재료들을 준비해서 계량했어요.


버터를 크림화하고 슈거파우더를 넣고,

계란을 넣고 밀가루를 체 쳐서 넣어주고 짜주머니에 넣고,

중간중간 실리콘주걱이 말썽이어서 진땀을 빼긴했지만 

반죽을 짜주머니에 넣고 나니 이제서야 안심이 되더라는...

짜주머니 사용도 처음이라 정말 힘을 줘서 열심히 짰는데 

맘 먹은대로 예쁘게 모양이 잡히지가 않더라구요.

처음이니 괜찮다고 스스로 토닥거리며 구워서 예열된 가스오븐에 집어 넣었어요.




예상했던 것과는 다른 완성된 쿠키 모습에 당황.

아무래도 재료 계랑하면서 숫자 계산을 잘못한 듯 해요.ㅜㅜ



책 속 사진과는 다른 비쥬얼의 쿠키가 나와서 당황했지만,

너무 달지 않고 고소~한 쿠키맛은 좋았어요.

한 번 실패를 맛봤으니 다음 번엔 좀 더 잘 따라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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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밥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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