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수학 만점왕 어린이 스도쿠 : 초급 (스프링) 초등수학 만점왕 어린이 스도쿠
베이직콘텐츠랩 지음 / 키즈프렌즈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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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과 문제 해결을 키워주는 숫자 퍼즐입니다.


초등수학 만점왕 어린이 스도쿠로 베이직콘텐츠랩에서 기획하고 키즈프렌즈 펴낸 두뇌개발 트러이닝 소도쿠에요.



2주후면 초등방학이 시작되는데요.


수학 공부를 늘리는건 싫어해서,


학교 수업에서 다루는 문제 유형의 수학교재는


 늘리지 않고 수학에 접근해보려고 하는데요.


 수학적 감각을 늘리고 수학적 논리사고를 통한 지능지수 및 유추지수를 향상하기위해  어린이 스도쿠 신청해 보았습니다.



초등3학년인데 중급정도 신청해야하지 않을까 고민하다가 (엄마의 욕심이다 생각하고 ) 가장 쉬운 초급 단계로 주문했어요.



막상 받아보니 초급 신청하기 잘 했다 생각했답니다.


공부를 위해 신청한게 아니라 방학동안 조금 재미있게 수학을 접하게 하기 위해서 신청했으니깐요.


다행이 택배로 받은 첫날 딸 아이가 관심을 가져서 다행이였어요.


처음에 표지 이름 보고 (초등수학이야~)


하고 실망한듯 하더니, 안쪽 문제 퍼즐을 확인해 보고는 책 소개 사진 찍기도 전에 먼저 풀고 있더라고요.



그래 풀어라^^(생각)


하고 그냥 두웠더니 20문제나 풀었더라고요.


쉬운 초급으로 신청하길 잘 한것 같아요.




초등수학 만점왕 어린이 스도쿠는


스프링 핸드북으로 되어 있어 쫙 펼쳐지는게 장점이에요.




난이도도 잘 되어 있고요.


난이도가 비슷한 문제는 시합처럼 한장씩 분리해서 풀어도 좋을듯해요.



어린이 스도쿠는 초급, 중급, 고급으로 3권이 발행되었구요.


초급은 3×3 4×4 6×6 퍼즐로 총 200문제를 풀수있도록 되어 있답니다.



우선 스도쿠가 무엇인지 궁금하시죠?


숫자 반칸을 채우는 놀이에요.


규칙이 있는데요.


가로줄,세로줄에 같은 숫자가 겹치지 않도록 한칸씩 채우는 놀이에요.


숫자 퍼즐의 한 종류라고 생가하시면 될것 같아요.


답은 하나지만, 풀이과정과 접근방법은 다를수 있어요.


창의성,  문제 해결력을 키우는 논리게임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문제를 풀다보면 뇌 활동이 활발해져서 사고력, 집중력, 창의력, 문제해결력이 발달하게 된다고 해요.



스도쿠 규칙은 참 쉬워요.


아이들도 단계별로 하다보면 금방 이해합니다.


나이하고 상관 없어요.




1단계 3×3은


각 가로줄에 1~3까지 숫자를 한번만 사용해요.


또 세로도 1~3까지 똑 같은 방법으로 한번만 사용해서 넣고요.





4×4부터는 조금 어려울 수는 있지만 이해만 하면 쉽게 풀수 있고 색으로 표시되어 금방 이해할수 있어요.


굵은테두리를 나눠서 생각하면 되요.


그후에 가로 세로 숫자가 겹치지 않게 숫자가 들어가면 됩니다.


4×4는 숫자가 1~4까지 들어가는거에요.


똑 같은 방법으로 이해하고 6×6을 풀면 됩니다.


단지 숫자가 1~6까지 들어가는거에요.



다시 설명해 볼께요.


6×6인 경우 가로, 세로 줄 모두 1~6까지 숫자가 한번씩만 들어 갑니다.


작은 직사각형 6개 칸에(블록)도 숫자가 겹치지 않도록 합니다.


우선 적힌 숫자를 흝어보고 숫자 하나씩 가로, 세로로 번갈아 눈으로 확인한 후 완성해봅니다.





문제 풀기전에 3~9p까지 설명이 자세히 잘 작성되어 있어요.


그래고 본격적인 문제는 할수록 재미있어요.


방학동안 초등딸이랑 재미있게 게임처럼 하려고해요.


그전에 다 풀면 어떡하나 싶을정도로 관심을 보이니 좋은데요.


이러다 방학때는 중급 주문해야 하는건 아닐까 싶어집니다.



답안지도 있어서 함께 풀고 정답 맞춰 보는 재미도 있어요.



딸아이 속도가 빨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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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내니 1 : 아주 특별한 베이비시터 서사원 중학년 동화 1
투티키 톨로넨 지음, 파시 핏캐넨 그림, 강희진 옮김 / 서사원주니어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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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핀란드 아동 소설 최고의 화제작이며,


전세계 29개국 판권 계약을 한 책이에요.




그뿐 아니라, 마션 과 글래디에이터의 감독인 리들리 스콧 제작사 영화화 전격 확정이 된 


제목은 몬스터내니입니다.


1,2권으로 되어 있구요.


저는 1권을 서평단으로 신청해 읽게 되었답니다.


1편의 제목은 아주 특별한 베이비시터에요.




투티키톨로넨 글


파시 핏캐넨 그림


강희자 옮김


펴낸곳은 서시원 주니어입니다.


초판이 2022년 7월 13일로 아주 최근에 나온책이에요.


아이들 몬스터 이야기 좋아하잖아요.


아이가 읽기전에 제가 먼저


몬스터 내니를 만나기 위해 책을 읽어 보았어요.



헬맨네 가족의 이야기로 시작하는 내용이에요.


10살 핼리, 9살 코비,6살 미미 그리고 엄마 아빠가 사는 가정입니다.


아빠는 얼굴 없는 목소리라고 불릴정도로 긴 출장에 바쁜 분입니다.


우리나라 아빠들 모습이 아닐까 싶어요.



우리 아이들도 금방 여름 방학인데요,  책속의 시간도 방학이에요.


아이 셋인 엄마가 여행을 간다는 이야기입니다.


티켓 당첨으로 여행을 간다고 하지만 아이들 돌봐주는 사람도 없이 어떻게 갈 생각을 한걸까요?



당첨자님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이제부터는 저희가 준비한 여행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마음껏 에너지를 충전하고 여유를 즐기시면 됩니다.


(생략)


여기에서 2주만 지내면 새 삶을 시작했다는 느낌이 드실겁니다.



13p


돈도 전혀 필요없이 옷 몇 벌과 캠프를 즐길 마음만 준비하면 된다는데요.


저도 이런곳에 당첨 되었으면 좋겠어요.


거기에 아이 돌봐줄 사람?도 보내준다고 하구요.



엄마들 이런 이벤트라면 누구나 뽑히고 싶지않겠어요.




파견된 베이비시터는 다름 아니라 몬스터랍니다.


몬스터 베이비시터라니.


그것도 반은 사람, 반은 모스터라고 하는데요.


엄마는 캠프 떠나는날 알게 되었어요.


엄마는 과연 캠프 참여 할 수 있을까요?




아무리 위험한 괴물이 아니라고 하지만 아이들을


돌볼 베이비시터인데 몬스터라니.....




책을 읽다보면 몬스터만 만나는게 아니에요.


목욕 가운도 사람처럼 말을 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상상의 세계


1편 읽는데 아쉽게 끝나요.




아니 이럴수가~~~~


2편 엄청 기대가 되요.




몬스터의 숨겨진 정체는 무엇일까요~~~


읽어보니 초등 고학년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도서입니다.


재미있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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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마녀 안나 : 쓰레기 저수지의 괴물 씨앗읽기
페드로 마냐스 지음, 다비드 시에라 리스톤 그림, 김영주 옮김 / 바나나북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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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저수지의 괴물 꼬마마녀 안나


우선 차례를 보면

1.잠깨는 마법을 아니?

2.수영장에 가고 싶어

3.저수지의 비밀

4.괴물 이름은 패티

5.패티가 사라졌다

6.반짝반짝 빛나는 흔적

7.뜻밖의 손님

8.패치이송작전

9.패티와뷰티케어

10.짚신도 짝이있다

11.쓰레기 지지

12.수영장 파티

13.새끼 돼지들의 저주


첫번째로

지도를 보면 안나네 집 근처에 괴물 저수지가 보이는데요.

안나 이야기를 읽기전에 지도를 보면서

상상하며 보게 되는데요.

글을 읽다보면

쓰레기 저수지의 괴물

이야기가 더욱 실감있게 느껴집니다.

높은 온도를 잘 버티지 못하는 마녀들을 위해

폭염이 끝날때까지 마법 수업을 잠시 쉬기로 했어요.

꼬마 마녀들

너무 더워 수영장으로 놀러 갔는데요.

수영 수업을 받는 친구들만 들어갈수 있는곳

이라 꼬마 마녀들은

들어갈수 없게 되었답니다.

이부분은

이야기가 현실적이에요. ㅎㅎ

동네 저수지로 이동하는 꼬마 마녀들

저수지 이름이 괴물 저수지

다리가 여러개인 괴물 패티가 사는곳이랍니다.

달마을 주민들이 저수지를 쓰레기장으로 만들어 패티가 예민해졌어요.

마루크스가

생각없이 던진 쓰레기캔이

패티의 인내심을 자극해 

놀러온 마녀들을 공격하게 되는

깜짝 놀라는 일이 벌어집니다.

패티가 사는 저수지를 다시 깨끗하게 해야 될것 같아요.

이야기를 읽을 수록 다음장 이야기가 궁금해집니다.

마르쿠스에 엉뚱함으로

패티가 괴물 저수지에서 살아지게 되는데요.

이번 쓰레기 저수지의 괴물은

마루쿠스로 인해 일이 벌어지는것 같아요.

아무도 모르게 마르쿠스는 안나에게 도움을 청해

다시 패티를 찾는 이야기로 더욱 재미있어집니다.

둘은

똥의 흔적으로 패티를 찾게되고

패티를 맥문 농장 우물으로 보내면서

순조롭게 일이 진행 되는듯 했는데

여기서 또 사건이 시작되요.

아이들은 쓰레기 저수지의 괴물 꼬마 마녀 안나늘 읽다보면 가슴이 두근 두근 한것 같아요.

맥문 농장 우물의 살고 있는 요정 할아버지의 

등장으로 또 다른 재미가 시작되고

드디어 패티가 마법을 통해 인간으로 변하는

스토리 ㅎㅎㅎ

아이들의 상상속으로 함께 들어가는 기분이에요.


결말은 저수지를 깨끗하게 만드는 마법의 약을 프룬 선생님이 만들어 오게 되는데요.

마법은 통하게 되어

패티가 아주 좋아할것 같아요.

하지만

이 저수지가 깨끗하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되는데요.

프룬 선생님은 아주 간단하게 하게 저주로 해결합니다.

궁금하면 읽어보세요^^

참 재미있는 책 

쓰레기 저수지의 괴물

페드로마냐스의

꼬마 마녀 안나 서평글이였습니다.

 

책을 출판사로 받아 읽고 작성한 이야기입니다.완전 재미있게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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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살, 도덕경을 만나다 나의 첫 인문고전 4
우성희 지음, 이다혜 그림 / 어린이나무생각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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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1등만해야 한다는 지수가

우연히 주운 시계속에서 나타난 노자 할아버지와의 만남을 통해

행복을 다시 배우게 되는 이야기

열살 도덕경을 만나다입니다.


초등인문 고전책으로

어린 나무 생각의 나의 첫 인문 고전 04


지금 부터 2,300년 전쯤에 중국 춘추 전국 시대 때 노자라는 사람이 살았어요.

노자는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담아 도덕경을 쓴 사람입니다.

1등이 되어야 행복한 요즘 아이들을 대표하여

주인공 지수에게 노자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이야기에요.

열살 지수가 알아 듣도록 아주 쉽게 노자 할아버지가 말하는 도덕경 이야기입니다.


(줄거리)

공부도1등, 외모도 1등인

지수가 반장이 될거라 생각했는데,

재미있는 반을 만들겠다는 솔이가 반장이 되었어요.

지수는 속상했지만 그냥 공부 열심히 해서 최고대학에 들어가야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선행으로 한국사 학습 팀에도 들어가야겠다고 마음을 먹는데요.

세계사 선행 학습 팀으로 교재를 받게 되는데...

노자, 공자,맹자

춘추 전국 시대 부분에 적힌 이름들을 읽어보게 됩니다.

노자할아버지와의 만남은 영무의 떨어진 시계를 발로 뻥차면서 만나게 되는데요.

시계안에 이상한 소리로 집어든 시계안에

교재에서 본 노자의 얼굴과 비슷한 할아버지가 보이는데요.

정말 노자 할아버지가 시계에서 나오는

믿기 어려운 일로 부터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생각마음감식기능을 갖고 있다는 노자 할아버지...

관심 있는 사람이 무슨 고민을 하는지 무얼 어려워하는지 알수 있는 기능을 설명해주며

자신이 쓴 도덕경에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하늘과 땅이 영원한 것은 스스로 살려고 애쓰지 않기 때문이다

사사로운 욕심을 갖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자신의 욕망을 이룰 수 있다는 말이야

자신의 것을 뒤로 보내면 오히려 사람의 앞자리에 서게 되고,

자신의 일을 무시하면 그것으로 인해 살아남게 된다.


높은 덕은 꾸며서 만드는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거란다



무위자연의 도를 취득한 사람은 무리하게 자신의 욕망을 가득 채우려 하지 않는단다.

무리하게 채우려 하지 않으므로 항상 의욕이 넘쳐서 낡은 것을 버리고 새로운 것을 이룰 수 있는 거지

노자할아버지의 도덕경의 가르침을 통해

지수는 자신이 원하는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되고

자신이 왜 공부하는걸 좋아하게 되는지?

그동안 공부만 열심히 한 걸까?

생각해봅니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찾아가는 지수

주인공으로 사는 게 어떤 기분인지 알게 됩니다.

나 자신과 만물을 이해하게 될 때 진짜 만족이 무엇인지,영원한 생명이 무엇인지 알게 될거란 말

노자할아버지께서 알려주시는 도덕경

자신의 삶을 다시 꾸려가는 지수의 이야기

열살 도덕경을 만나다

다음 노자를 만나게 될 친구는 누구일까요?



열살 도덕경을 만나다를 읽으며

저또한

깨달음이 많아지는데요.


나의 첫 인문고전 시리즈

어린이들이 읽기 힘들고 이해하기 어려운 고전을

동화로 쉽고 재미있게 읽으며

옛 성현들의 지혜를 배우고

깊고 넓게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책입니다.


열살 채근담을 만나다

열살 논어를 만나다

열살 목민심서를 만나다

나의 첫 인문고전 시리즈도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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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 : 시공간을 뛰어넘는 생쥐의 모험 - 멀티버스 인물동화 독깨비 (책콩 어린이) 75
토르벤 쿨만 지음, 이평윤 옮김 / 책과콩나무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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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시간이 거꾸로 간다는것 상상해 보셨나요^^???


어릴적에 이런 내용의 영화들이 굉장히 많이 인기가 있었던적이 있었는데요.


이번 아이슈타인 책을 읽으며 동심으로


돌아가 상상과 함께


시계와 시간 


그리고 공간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아인슈타인 시공간을 뛰어넘는 생쥐의 모험은  한마리 작은 쥐로 인해


이야기가 전개 되는데요.


그림도 사진처럼 어찌나 예쁘고 선명한지...


토르벤 쿨만의 작가가 더욱 궁금해집니다.



멀티버스 인물동화 아인슈타인은


 아이보다 제가 더 갖고 싶은 책이랍니다.



잭과콩나무 출판으로


2022년 6월에 발매된 책으로


최근책이라 더욱 재미있는듯 해요.





책 스토리는


달력을 한장씩 매일 넘기며 치즈축제를 기다리는 작은 생쥐가 기다리던 치즈축제날이 하루가 지났음을 알고


시간을 되돌릴 방법을 찾게 됩니다.



많은 시계들을 되돌려 보지만


시간이 계속 흘러가는것을 보면서


생쥐는 다른 방법을 찾게 되고


베른 특허청에서 물리학자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사진을 보게 되는데요.


아인슈타인은 시간과 공간에 대한 우리의 생각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습니다.


시간!!!




작은 생쥐는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상대성 이론책을 읽으며


행성사이에 중력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빛이 얼마나 빨리  움직이는지는 알 수 있었지만


과거 여행의 답은 찾지못했답니다.


번개!


유렉카!


갑자기 어떤 방법이 떠올랐고


타임머신을 드디어 완성하게 됩니다.



쥐는 정말 시간을 거슬러가고


치즈 축제로 가게 될까요?




1905년 


가려고했던 시건보다 80년 과거인


낯선 시간 속으로 도착한 쥐는


젊은 아인슈타인을 만나게 됩니다.



역사상 가장 똑톡한 사람 가운데 한명


과연


그가 시간 여행중 미아가 된 생쥐에게


도움을 줄수 있을까요?


멀티버스 인물동화


아인슈타인


시간공간을 뛰어 넘는 생쥐의 모험을 통해


흥미롭고 재미있는 시간 여행을 했답니다.




결말을 말해주고 싶지만 


책을 읽는 재미도 남겨두기위해


여기까지만 알려드려요.



아이도 엄마도 재미있게 읽은 책 


아인슈타인


시공을 뛰어넘는 생쥐의 모험


책과 콩나무 출판


토르벨 쿨먀 글,그림


이평윤 옮김


교과연계


국어 4-1 10.인물의 마음을 알아봐요.


국어 5-1 4.작품에 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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