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마녀 안나 : 쓰레기 저수지의 괴물 씨앗읽기
페드로 마냐스 지음, 다비드 시에라 리스톤 그림, 김영주 옮김 / 바나나북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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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저수지의 괴물 꼬마마녀 안나


우선 차례를 보면

1.잠깨는 마법을 아니?

2.수영장에 가고 싶어

3.저수지의 비밀

4.괴물 이름은 패티

5.패티가 사라졌다

6.반짝반짝 빛나는 흔적

7.뜻밖의 손님

8.패치이송작전

9.패티와뷰티케어

10.짚신도 짝이있다

11.쓰레기 지지

12.수영장 파티

13.새끼 돼지들의 저주


첫번째로

지도를 보면 안나네 집 근처에 괴물 저수지가 보이는데요.

안나 이야기를 읽기전에 지도를 보면서

상상하며 보게 되는데요.

글을 읽다보면

쓰레기 저수지의 괴물

이야기가 더욱 실감있게 느껴집니다.

높은 온도를 잘 버티지 못하는 마녀들을 위해

폭염이 끝날때까지 마법 수업을 잠시 쉬기로 했어요.

꼬마 마녀들

너무 더워 수영장으로 놀러 갔는데요.

수영 수업을 받는 친구들만 들어갈수 있는곳

이라 꼬마 마녀들은

들어갈수 없게 되었답니다.

이부분은

이야기가 현실적이에요. ㅎㅎ

동네 저수지로 이동하는 꼬마 마녀들

저수지 이름이 괴물 저수지

다리가 여러개인 괴물 패티가 사는곳이랍니다.

달마을 주민들이 저수지를 쓰레기장으로 만들어 패티가 예민해졌어요.

마루크스가

생각없이 던진 쓰레기캔이

패티의 인내심을 자극해 

놀러온 마녀들을 공격하게 되는

깜짝 놀라는 일이 벌어집니다.

패티가 사는 저수지를 다시 깨끗하게 해야 될것 같아요.

이야기를 읽을 수록 다음장 이야기가 궁금해집니다.

마르쿠스에 엉뚱함으로

패티가 괴물 저수지에서 살아지게 되는데요.

이번 쓰레기 저수지의 괴물은

마루쿠스로 인해 일이 벌어지는것 같아요.

아무도 모르게 마르쿠스는 안나에게 도움을 청해

다시 패티를 찾는 이야기로 더욱 재미있어집니다.

둘은

똥의 흔적으로 패티를 찾게되고

패티를 맥문 농장 우물으로 보내면서

순조롭게 일이 진행 되는듯 했는데

여기서 또 사건이 시작되요.

아이들은 쓰레기 저수지의 괴물 꼬마 마녀 안나늘 읽다보면 가슴이 두근 두근 한것 같아요.

맥문 농장 우물의 살고 있는 요정 할아버지의 

등장으로 또 다른 재미가 시작되고

드디어 패티가 마법을 통해 인간으로 변하는

스토리 ㅎㅎㅎ

아이들의 상상속으로 함께 들어가는 기분이에요.


결말은 저수지를 깨끗하게 만드는 마법의 약을 프룬 선생님이 만들어 오게 되는데요.

마법은 통하게 되어

패티가 아주 좋아할것 같아요.

하지만

이 저수지가 깨끗하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되는데요.

프룬 선생님은 아주 간단하게 하게 저주로 해결합니다.

궁금하면 읽어보세요^^

참 재미있는 책 

쓰레기 저수지의 괴물

페드로마냐스의

꼬마 마녀 안나 서평글이였습니다.

 

책을 출판사로 받아 읽고 작성한 이야기입니다.완전 재미있게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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