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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과 개 - 사진 동화
이지현 지음, 이영균 사진 / 문공사 / 2003년 9월
평점 :
절판
'섬과 개' 책은 단순한 동화책이 아니었다. 책을 펴면 10분만에 행복해지는 동화, 사람의 마음 한 구석을 따뜻하게 만드는 동화였다. 누구에게나 마음이란 것이 있었다. 귀엽고 예쁜 강아지들이 그냥 뛰어노는 줄 만 알았지만 그게 아니었다. 마음이 있었던 것이다. 강아지 도도는 항상 같이 생활하던 동생이 마음만은 달랐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동생이 원하기에, 떠나는 걸 잡지도 못하고 보고만 있어야 한다는게 슬프기도 했다. 그렇게 이 동화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강아지들의 이야기를 담은 행복한 동화이다. 누구보다 행복한 마음을 가진 강아지들의 이야기가 이 책 속에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