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와 술 말들의 흐름 6
김괜저 지음 / 시간의흐름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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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때 했던 연애들을 연애라고 부르지는 않고 있다. 그때 입던 옷들을 더는 내 옷이라고 하고 싶지 않은 것과 같다. 그건 옷이라기보다는 슬픔이었기 때문에...... - P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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