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3부작에서 작가는 내가 좋아하는 방식의 농담을 자주 써준다.

"적응이라는 말은 나도 기억해요. 참 안 됐네라는 말의 다른 표현법이었지요. 도움을 줄 생각이 전혀 없는 사람들에게요." - P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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