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헤제 건축의 최재필의 말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나 하면, 마침 엊그제 유학 시절 친구가 서울에 놀러 와서 만났다. 그 친구가 말하길, 유럽에 가면 일본과 완전히 달라서 이국처럼 느껴지는데, 서울에서는 뭔가SF적인 느낌을 받는다고 했다. ...중략... SF라는 장르는 완전히 엉뚱한 어떤 세계를 그리는 게 아니라 지금 우리가 사는 세계 속에 뭔가 새로운 것, 다른 것이 나타나는 상황을 다룬다. - P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