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르고벼르고 있다가 없는 살림열심히 장만하여 산 씨디이다..
그런데 정말 오랜만에 후회없는 명반을 산 듯하여 없는 살림이 아깝지 않았다.
나의 짤막한 지식으로 이들의 노래를 평할 수가 없다.
내귀가 즐겁고 맘이 편해지고 오늘하루가 즐거워 지고 싶다면 당장 구매해도 손색이 없을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