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와 벌 1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88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지음, 이문영 옮김 / 문학동네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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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이 좀 어색하게 보이는 부분들이 있는데, 예를들면 p70에서 여동생(두냐)을 댁이나 자네라고 해석했는데 틀린건 아니지만 웬지 부자연스럽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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