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를 선택하는 22가지 방법이 책은 일본의 당뇨병 병원 원장님이 있어 책으로 일본과 미국의 한자와 의사의 시스템에 대해서 비교 하고 환자가 무지 할 경우 무능력한 의사로부터 어떤 피해를 입은 사례들이 있는지 소개하고 있다. 95%의 외과의사는 능력이 부족하다. 5%의 외과의사들만 능력이 출중 하다고 한다. 이 책에서는 어떻게 환자들이 훌륭한 의사를 고를 수 있고 병원을 판단하여 선택할 수 있는지조금의 정보와팁들을 제공하고 있다. 사실 여기서 제공해 준 내용들은 그렇게 많지 않아서 필요 없는 불량들이 정말 많은 것 같다. 그럼에도 이렇게 책으로 만들어낸 것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결론적으로 집 가까이에 있는 병원을 가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평소에 전문의가 있는 병원이 어디인지 그리고 최신의 의료 기술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관심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최신의 의료 기술을 공부하고 습득하려는 노력을 하는 의사들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은 의사들도 많다. 따라서 전문의가 있는 병원인지를 확인하고 그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또 설명을 잘 해 주는지 그리고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의료 기술을 습득 하고 공부하고 있는 사람인지가 중요하다. 젊은 사람들에게도 수술이 기회가 가야 하는다는 생각은 내가 몸이 아프고 잘못 하다가는 죽을 수 있는 상황에서는 절대 절대 하지 말아야 하는 생각이다. 무조건 훌륭한 의사에게진료를 받고 수술을 받아야 한다. 지금 아프지 않더라도 평소에 공부를 하고 상식을 싸아 가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의료 기술과 어디가 아프면 어디를 가야 하는지에 대해서 정도는 충분히 알아 두어야겠다. 그리고 오랜만에 병원을 가면 방사선과는 무엇을 하는 곳인지 어떤과는 무엇을 하는 곳인지 익숙지 않고 낯설고 모르는 경감 하는데 그런 것들도 미리 공부해서 어디를 아플 때는 어디를 가야 하는지를 바로 생각하고 적용할 수 있어야 겠다. 그리고 어디 병원이 누가 어떤 의사가 유명한 사람인지도 잘 메모해 두어야겠다 맛집만 찾는 것이 아니라 진료를 잘하고 스스로를 잘하는 의사도 알아 두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