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으로 온 카스테라 오늘의 청소년 문학 43
한정영 지음 / 다른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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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는 다르나 시시각각 바뀌는 급변하는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 십대 청소년들의 삶에 대한 고민의 무게는 비슷하지 않을까 책의 주인공 다미를 보며 어느 새 감정이입을 하고 그렇게 버텨 보리라 살아내 보리라 다짐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하게 한다. 청소년들에게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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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으로 온 카스테라 오늘의 청소년 문학 43
한정영 지음 / 다른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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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이 책의 저자 이름을 검색해 보니

저서가 매우 많다. ^^

믿고 보는 책이리라 더욱 기대가 되었다

칠향계

-씻은 닭의 내장을 빼내고 배 속에 일곱가지의 양념을 넣고 가마솥에 오랜 시간 쪄 낸 음식

-함경도 지방 사람들이 주로 해 먹었던 닭요리

마지막이 될지도 모를 밥상으로 필사하려고 받아온 책에서 본 칠향계를 보고 정성을 들여 아버지와 오라버니(윤초시의 아들)에게 상을 차려낸다.

열달 전 한밤중에 갑자기 들이닥친 병졸들

그들이 아버지의 목에 들이대고 집안을 난장판으로 만들고 아버지는 초주검이 되어 돌아왔다.

온몸에 피멍 팔과 다리 어께의 뼈가 부러졌다

혀가 잘려 말도 하지 못했고 역관이었던 다미의 아버지는 역모에 휘말렸고 그 끝은 참담했다.

다미는 아버지와 오라버니를 두고 궁에 들어가 궁녀가 되려 하였다.

조상궁의 소개로 빙허각과의 만남이 이루어졌다. 다미의 손재주를 음식에 대한 재능을

언문도 알고 한자도 알고 한어까지 아는 그녀의 영민함을

빙허각 그녀가 다미의 재주를 알아본 것이다.

시대의 암울함속의 자신의 재능을 펼칠 기회를 얻지 못함에 낙담하지 않고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발굴하여 스스로 인생을 개척해 나가는 멋진 시대를 앞진 여성이었다.

하오란

청나라 말을 못하는 그가 곤욕을 치르고 있는 것을 다미가 일전에 한어로 대화를 하여 일이 순리대로 풀어지도록 도움을 준 일이 있었다.

그를 만났다.

이윽고 아버지가 다시 끌려갔다.

홍경래 장군을 딸고 야소교를 믿음으로 인해

사람들이 말했다.

아버지 어머니는 시대를 앞선 깨친 사람이라고

혼자 남겨진 다미는 얼마나 두렵고 무서웠을까

버티어 견뎌 내거라~~~ 이 말이 지금 이 시대에도 해당된다

자영업자들이 줄줄이 도산하는 이 어려운 시대에

중산층이 무너지고 서민들이 더 어려운 IMF보다 더 힘들다고 말하는 요즘에

우리에게 말하는 듯하다

버티어 견뎌 내라고

파주댁에게 맡겨진 다미는 잉어를 가지러 갔다 다산 정약용과 만나다.

파주댁은 다시 잡혀가고

다미의 재주는 다미를 끝내 살려냈다.

잡혀갈뻔한 위기에서 구해냈고 그를 다시금 살게 했다.

예전에 읽은 책에 그런 내용이 있었다.

한 배에 여러사람들이 있었는데 난파를 당하여 어쩌고 결국 아무런 재산도 없는 지혜를 가진 사람만이 살아남았다는 이야기

다미는 그런 아이

이 이야기는 소설이다.

10대 청소년의 이야기

시대의 배경은 다르나 시시각각 바뀌는 상황속에서 혼란스럽고 정답도 알 수 없고 어디로 가야할지 어떻게 살아야 할지 답도 모르지만 버티다 보면

그리고 그 안에서 묵묵히 자신의 일을 스스로 찾아서 해내다 보면

결국 살 길을 찾아간다.

지금 시대를 살아가는 십대 청소년들은 얼마나 힘이 들까

전 세계의 청소년들과 경쟁하교 비교하면 낮아진 자존감에

......

자신에게 강요되어지는 상황에서 스스로 원하는 것을 찾아내는 것이 쉽지는 않은 것 같다.

동시대를 살아가는 어른으로서 어떤 말을 전해 주면 좋을까

말이 어려우면 이 책이라도 건넨다면 작은 위로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청소년들이 직접 읽어도 좋고

멋진 어른이 청소년에게 선물로 주어도 좋겠다.

청소년 필독서

교과서에 실려도 좋을만한 책이다.

다미가 살고 있던 시대로 잠시 여행을 다녀온 기분이다.

#청소년소설 #역사소설 #조선으로온카스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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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을 요리하는 레시피 84 - 고전으로 배우는 직장인 처세학
이재토.이홍의 지음 / 굿모닝미디어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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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절절 조직사회에서 스스로를 관리할 수 있는 지혜들을 한데 잘 정리해서 엮어놓은 책같다.
지혜자들의 글을 이렇게 한데 모아 읽으니 그 지혜를 배울 수 있어 매우 감사함을 느꼈다.
막 직장을 다니기 시작한 사람에게 이 책 한권만 읽고 간다면
도전해볼만한 회사가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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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을 요리하는 레시피 84 - 고전으로 배우는 직장인 처세학
이재토.이홍의 지음 / 굿모닝미디어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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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정신건강의학 전문의 이홍의

직장인의 정신건강에 관심이 큰 저자

직장인마음 연구실이라는 이름의 클리닉을 열고 직장인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상담과 그룹 컨설팅을 하고 있다고

이재토

25년간의 직장생활중 3번의 강제 퇴출과 5번의 이직을 겪은 분

조직 속의 인간의 행동을 관찰하고 연구하는 데 관심이 높다고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조직속에서 살아있는 권력의 적나라한 모습을 경험적으로 고찰한다고

현재는 은퇴후 동양고전을 공부하면서 고전 속 인물들을 보며 살고 있다고

사람에게 조직의 영향력에 대해 아주 잘 알고 있는 분

옥구슬 꿰맨 수의 입고

옥관에 뉘어

만인 전송 받으며

북망산에 간들 무슨 소용이리오

다 헤진 누더기라도

따뜻한 아침 햇살 혼자 등에 지고

이승에 사는 것만 못하리

소동파 박박주

제1부 비겁해도 살아남아라

제2부 리더는 사랑을 구걸하지 않는다

제3부 세상의 비웃음을 거부하지 말라

사내정치

조직에서 성공하려면

뜻을 같이 하거나 이해를 나누는 특정 집단에 당신을 소속시켜라

현명함과 지혜는 많은 수의 백성을 복종시키기에 충분하지 않지만

권세와 지위는 현명한 자를 굴복시키기에 충분함을 알 수 있다.

한비자 <난세>

사내정치에서

위계와 상관없이

누구에게 힘이 실려 있는지 알아차리는 것이 중요하다

누가 옳으냐가 아니라

누가 그 말을 했느냐가 훨씬 중요하다

권력의 풍향계를 잘 살펴라

그것이 가리키는 방향에 맞게 몸을 움직여라

권력이란 뭘까?

마키아벨리 군주론

일단 그렇게만 하면 그렇게 하기 위해 무슨 짓을 했든 칭송 받게 되며 위대한 군주로~~~

설득력이 있다.

권력이란 그런 것

너는 사귀기 어려우면서 사귀기 쉽고

기분 좋은 녀석이면서 기분 나쁜 녀석이며

너화 함께 살지는 않지만 네가 없으면 살 수 없다

마르티알리스

마르티알리스가 말하는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한다

권력게임

다른 말로 줄서기 게임?

수사학

말을 수식하는 기술

상대를 설득하기 위한 언어기법을 익히는 학문

웅변보단 수사학이 더 좋은 듯

만족에는 끝이 없다.

우리 모두 답을 알고 있다.

물의 끝은 물이 없는 곳입니다.

부의 끝은 부에 만족하는 곳입니다.

그런데 사람은 스스로 만족함에 머물 수 없는 것이니

따라서 부에는 끝이 없는 법입니다.

한비자

물질만능주의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한비자의 말이 울림이 될 듯

많은 것을 바라는 자는 많은 것이 부족하다

신이 조심스러운 손으로 내려준 곳에

만족할 줄 아는 자야말로 진정 풍족하다고 할 수 있다.

호라티우스

많은 것을 탐하지 말자

내게 주어진 것으로 감사하자

자족하는 삶

마타도어

흑색선전

세 사람이 입을 열면 없던 호랑이도 생긴다

평판은 남이 하지만 관리는 나의 몫이다

구구절절 조직사회에서 스스로를 관리할 수 있는 지혜들을 한데 잘 정리해서 엮어놓은 책같다.

지혜자들의 글을 이렇게 한데 모아 읽으니 그 지혜를 배울 수 있어 매우 감사함을 느꼈다.

막 직장을 다니기 시작한 사람에게 이 책 한권만 읽고 간다면

너무 버겁고 가기 싫기만 한 회사가 아니라

지혜로 무장하고 전쟁터로 나아가므로 승리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어려움을 다시 만나면 다시 책을 읽고 지혜로운 사람과의 대화를 즐겨 하자

어지러운 세상에서 열린 길을 보고 나아갈 수 있을 것 같다.

#직장인처세학 #조직사회 #리더필독서 #권력을요리하는레시피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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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 필독 신문 2 - 고등학생이 되기 전에 읽어야 할 비문학 독해 이야기 중등 필독 신문 2
이현옥.이현주 지음 / 체인지업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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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마다 심도있게 들여다 보면 그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의 문제일 수 있슴을 누구나 알 수 있다.
어떤 주제를 대할 때마다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을 수 있음을 인지한다면
그리고 다르다고 해서 배척할 것이 아니라 다를 수 있음을 받아들여서 좀 더 다양하고 풍요로운 삶을 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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