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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해도 망한 건 아니야 - 생각의 함정에서 벗어나는 12가지 방법
이현아 지음, 송선옥 그림 / 우리학교 / 2026년 5월
평점 :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글쓴이가 초등학교 교사
어린이책연구회 대표
상담심리전공 박사전공과정
자신의 교사로서의 현장에서의 경험과 현재 공부하는 과정을 잘 농축해서 만든 책
들어가며
부정적인 생각에도 유형이 있어
음 여러 가지 종류라고 해도 더 쉽지 않을까??? 내 생각
생각의 함정에서 벗어나기
"아 망했다" 음 주변이 중고딩 폭망 핵망 도 있는데 ^^ 그래도 아이들이라 말이 예쁘다
생각의 함정
문득 드는 생각이 어쩌면 그 속에 내가 빠져버리게 된 함정 같은거라면
아이들 시점에서 함정
왠지 자신의 어려운 부분에 대한 탐구자의 자세를 갖게 만들어 주니 괜찮은 표현같다.
인지오류에 대해서 쉽게 아이들 눈높이에서 풀이한 표
여기서 중요한 대목은 공감인 것 같다.
교실에서 교사가 선생님이 이런 부분에 대해 인지하고 있다는 것
그리고 아이들에게 우리의 잘못된 생각들이 어쩌면 이런 과정들을 거쳐서 나온 게 아닌가
하는 걸 안다면
분명 다른 결과를 도출할 수 있을 것 같다.
...
내가 나에게 들려주는 말의 힘
요즘 내가 체감하고 있는 부분이긴 한데
다른 예이지만 운전하는 어른의 입장에서 차에서 무심코 내뱉는 말
그것이 타인에게
혹은 그냥 그 상황에서 불쑥 내뱉는 단어라 하더라도
그걸 사실은 내가 듣는 다는 것
그걸 체감하고 있는 요즘
혼잣말
그냥 툭 나오는 단어들에 대해 고르게 된다
내가 듣는 단어이니
좀 더 따뜻하게
고상하게 써 주자고
이 책에서 이 한 줄이 내 가슴에 콱 박히듯 들어왔다
밑 줄 쫙
선생님으로서 오랜 교직에서의 경험으로 체득한 거라 아마 내 마음속에도... 전이되어 오는 건 아닐까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교사가 들려주는 이야기처럼
공감을 이끌어내며
들려주는 이 이야기가
아이들의 마음에도 잘 날아가서 안착하면 좋겠다
그래서 적어도 이 책을 읽는 교사나 아이들이 있는 교실에서는 그래 그래 나도 그래
공감해 주고
그래 나도 다르지 않다는 걸
알아가면 좋겠다
그러면 더 나아가 아이들의 공동체속에 서로 연대감과 애정이 생겨나고 더 이상 소외나 폭력 왕따 은따는 사라지지 않을까
어쩌면 우리 아이들의 교실에는 놀이와 공감 그렇게 어울려 살아가는 법과 실패를 배워가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조기교육이 강조되는 세대이지만 나는 아이들의 그 시절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어른이 된 지금 내가 행복한 것처럼 우리 아이들이 현재에 행복했으면...
"말에는 힘이 있어
사람은 자기 자신에게 들려주는 말의 방향을 따라 자라나거든
실수했을 때 나에게 힘이 되는 말을 드렬주면 마음의 방향이 달라지고 더 좋은 생각과 행동으로 이어져.
나에게 힘이 되는 말을 자주 들려줄수록 내 마음도 조금씩 더 좋은 방향으로 자라나는거야"
내가 빠진 생각의 함정이 무엇인지 알아차리고
나에게 현명한 대답을 들려주자
생각의 함정
고민일기
오늘의 고민
고민 일기 쓴 사람
와우 일기장을 보듯 아이의 고민을 들여다 보게 된다
직관적인 그림도 좋다
..... 나는 노력해도 안 되는 아이인가봐요.....
와우 신박하다
아이의 일기장...
선생님의 친절한 설명
이 부분을 다른 아이가 써 주는 편지처럼 구성했다면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더 와 닿을 것 같다..
내 생각
선생님의 친절한 긴 글은 어른들이 읽기에 좋은 글인 것 같다.
이 책을 읽는 사람은 아이들이 아닌가
직관적으로 책갈피처럼 포인트 정리를 해 놓은 부분은 참 좋은 것 같다.
초등필독서로 추천추천합니다
중고딩이 읽어도 좋은 책
#실패 #실수 #학교생활 #초등심리 #마음성장 #마음회복 #회복탄력성 #실수해도망한건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