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만나러 가는 길
토도리스 파파이오아누 지음, 이리스 사마르지 그림, 강나은 옮김 / 별글 / 2025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책표지를 보고 지은이들에 대해 먼저 검색해 봤다.

저자 토도리스 파파이오아누는 독일 에센에서 태어나 학교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며 여러 이야기와 동화를 지었다고 한다.

거꾸로 뒤집혀 버렸네도 재밌어 보인다

​

그림을 그린 이리스 사마르지는 그래픽디자인과 인테리어 디자인 건축을 공부했다고

역시... 그림을 먼저 보고 특이하다

공간감각? 돋보인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역시 상도 많이 받으신 분이었다

​

그림속에 영어활자 신문을 오려 붙인듯한 나무도 이색적이다.

​

스토리 역시 탄탄하다

​

아이들이 읽는 동화에 철학적인 내용이 보인다

^^

​

멜라니를 만나러 가는 길

​

드넓은 고속도로

​

킥보드도 탔다가

​

파란색 자전거도 탔다가

​

고속도로를 건너기는 만만치가 않아

ㅠㅠㅠ

로드킬 당한 동물들이 떠오르네

​

하늘색 롤러블레이드도 타고

​

의인화 이긴 하지만 ^^

​

다양한 이동수단??

​

멜라니를 마나러 가는 길은 역시 만만치가 않아

​

한숨이 다 나옴

​

고속도로 앞에 앉아서 고미하기 시작

​

그래 무작정 가기보다 생각을 해야지

​

이번엔 낙하산이다

​

낙하산을 들고 바위 위에 서서 바람 불기를 기다리다

​

이번에는 마법 빗자루

​

마법 빗자루에는 마법 주문이 필요하다

​

아 안타까움

​

아아 멜라니~~~

​

너와 함께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

멜라니를 그리워하며 함께 있었으면 하는 큰 아쉬움

​

그러나 우리의 주인공

​

많은 어려움 앞에서도 포기하지 않아

​

멋져

​

조금은 화가 나기도 하고

​

그래 힘든 일을 맞닥뜨리면 힘들 때도 있고 화가 나기도 하지

​

멜리오스는 이번엔 오래되 보물상자를 또 뒤져서 하늘을 나는 양탄

자를 찾아냈어

​

앗

​

한쪽이 찢어져 있어.... 어떡하지

​

망연자실? 엉엉 울기 주저앚아서 포기??

​

이쯤되면 그럴법도 한데

​

어떻게 사랑하는 이들에게 가란 말이야?

동물들은 도대체 고속도로를 어떻게 건너란 말이야?...

​

동물들을 위한 다리를 있긴 한데... 드문가??

​

앗

​

하늘이 어두워졌어

​

빗방울이 춤추기 시작?

​

빗방울이 춤추다니

​

그 다음 이 비도 지나갈 거야

​

철학적인 이 태도 멋지다

​

비온뒤 하늘에 멋진 선물같은 무지개 등장이요

​

​

무지개 다리위를 지나가다.

​

앗

​

멜라니가 보인다

​

멜라니 멜라니

​

나 여기 있어

​

무지개 다링 아래에서 서로 꼬옥 끌어안았어

​

무기개이 고운 빛깔 너머 해가 은은히 웃었어

​

책의 마지막 장에는 글은 지은이 그림은 그린이 옮긴이까지 소개가 나와 있다

​

짧은 글이지만 아이들에게 해피엔딩을 가져다 준다

​

어려움을 만나지만 다양한 시도를 하고 실패하지만 주저 앉아 울지 않고 결국 친구를 만나게 된다

​

아이들 마음속에 포기하지 않고 시도하는 좋은 예를 배울 수있지 않나

​

모델링효과 ^^

​

짧지만 많은 의미 통찰을 가져다줌 ^^ 아이와 어른을 위한 동화

​

모두모두 읽어 보아요~~~

​

​

​

#그림책 #딱정벌레멜리오스 #어린이 #너를만나러가는길

​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