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을 이루어주는 섬
유영광 지음 / 클레이하우스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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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땅이 처음생기던날 아무르신 행복의 여신과 불행의 여신 천지창조와 비슷하다 여길 즈음에 꿈과 용기 희망이라는 키워드가 등장한다. 행복의 여신과 불행의 여신의 싸움 마치 제우스 그리스로마신화가 생각날즈음에 사람의 마음속의 불행의 여신 스며드는 그래서 탈무드가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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