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적인 자동적 사고
나만의 스키마
이런 것들이 자기내면과 대화과정에서 살펴볼 수 있다.
나 자신과의 대화를 통해 스스로 자신의 스키마에 도달할 수 있다.
우리의 초기기억 어린시절의 어떤 경험이 나로 하여금 현재의 인지 행동 정서에 영향을 미친다.
어떤 신념?
핵심신념을 갖고 있는가?
그 핵심신념은 우리에게 어떤 중재적 신념을 가지게 하는가?
그 결과 우리는 어떤 사건 상황에 직면했을 때
어떤 자동적 사고로 인해 어떤 생각을 하게 하고 행동을 발생시키고 정서를 느끼게 하나?
인지도식을 검색해 보면 기본적인 구조에 대해 이해할 수 있다.
남들의 기대에 지나치게 예민하게 생각하고
심지어 남들은 기억하지도 못하고
생각지도 않은 것들에 대해
나는 왜 그렇게 이다지도 예민하게 굴면서
스스로를 괴롭히면서 행동하고 있나
나 스스로 이런 경험이 많아서
너무 이해가 된다
책에 나와 있는 사례중 내담자들의 이야기들이 너무 와닿는다
안쓰러운 마음과 함께 괜찮다고 토닥여 주고 싶다.
남들의 기대
남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나보다 남에 더 신경쓰는 사람들이 읽어보면 공감되는 대목이 너무 많을 듯
그리고 스스로 좀 편안해질 수 있는 방법들을 제공해 줄 수 있는 책이다.
한번 쯤 읽어보자 ^^ 누구라도 읽어보면 좋겠따
남 신경 안 쓰고 잘 살아가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줄 수 있을 것이다.
강추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