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의 곁
박지현 지음 / 별빛들 / 2024년 10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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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부터 내 스타일짧은 글이지만 몇 페이지씩 나누어 읽고 텀을 두고 또 읽어보면 좋겠다여기 나의 고독과 몽상 .,.미완성글의 숲나무를 베어내다여백..... 나무를 베어내자 여백이 드러난 거라고 베어진 줄기가 잎을. 토해내고.,. 이 부분이 좋았다서문이 제일 중요하긴 하지만서문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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