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떤 인생도 실패는 아니라고 장자가 말했다
한정주 지음 / 다산북스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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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는 옳고 그른 정답을 보여주는 철학자가 아니라 스스로가 해결책을 찾아나가기를 바란 철학자였던 것 같다. 그래서 열린 결말을 선호하는 이 시대에 더욱 와닿는 철학자가 아닌가 싶기도 하다 옭은 올바른 아닌 좋은 삶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자고 말해주는 멋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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