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국어 : 독서 (2024년) - 압도적 수능 1등급을 만든 초격차 국어 비법 순수국어 (2024년)
유민우 지음 / 싼타북스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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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누구나 자기만의 낭만속에 살아간다나..
검증없이?.. 자기확신속에.. 글을 보는 것과 글을 읽는 것은 같지 않다
아 그렇구나 하고 읽고 지나갔으나 이해된 느낌도 들었으나 증발해 버리고 만다 무서운 현실이다 읽은 건 다 내걸로 내속에 고대로 담겨 있다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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