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편지 - 그저 너라서 좋았다
정탁 지음 / RISE(떠오름)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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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의 첫사랑을 간직할 그대들도 그러에도 불구하고 아파하지 않기를 바란다.저자의 당부
서로 첫사랑이 되지 못했음보다 그만큼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었음이 더 아름다운 일이기에 그래 그래 첫사랑이 이루어졌다면 지금의 사랑도 없었을 테니 안 그런가 그래 우린 늘 사랑을 맞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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