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_0419
달빛 지음 / 해피북스투유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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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 아프고 참혹했던 그 날 그 시대가 지금은 어떻게 기억되고 있는지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뼈아프고 가슴아픈 상처이더라도 드러내어 잘 치료해 주어야 한다.

그래야 곪지 않고 상처가 회복이 된다

우리의 역사로 바로 세워나가야 한다.

역사를 바로 볼 줄아는 해안을 가졌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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