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이트가 이런 말도 했다니....
이 책은
관계에 있어 우리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지
우리가 어떻게 하면 좀 더 올바로 이해할 수 있는지
를 다룬다
근거있는 증거자료들을 활요하고 미신적인 사고는 없다고 한다.
그 시작은 내 생각엔
나는 너를 모른다에서 출발하면 되지 않을까 싶다.
타인을 판단할 때의 주의사항
#바넘효과
#기저율
우리가 진짜 싸워야 하는 것은 #인지편향
이것이 우리가 극복해야 할 것이다.
사람을 잘 읽어내는 능력을 가진 자 한스
천재라고 불리웠던 그는 실은 사람들의 마음을 잘 읽는 사람이었다.
음 천부적인 능력맞네
남성보다 여성에게 좀 더 있는 능력
표정감지와 감정인식능력이다.
여성이 사람을 정확히 읽고자 하는 의욕이 더 크다는 것
게으른 뇌의 원리
5초의 법칙
제임스
과잉기억증후군
비범한 자전적 기억력 HSAM
믿을 수 없는 기억력의 따뜻한 장점을 발견
영화를 보듯 떠올릴 수 있다.
그리운 사람과의 추억^^
HSAM은 잊어버리는 것을 잘 못하는 것
믿을 수 없는 기억력
첫인상의 놀라운 예지력?
우리의 편견? 우리는 무수한 인지편향을 갖기 쉽다.
첫인상에 대한 주된 싸움 #확증편향
우리는 스스로 이미 지니고 있는 믿음에 일치되는 생각들을 찾고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개인적 의견임에도 불구하고 검증할 생각을 하지 않는다.
자신이 이미 정한 입장을 강화해 줄 정보만을 찾을 뿐이다.
위험한 생각...
확증편향과 싸월볼까??
확증편향을 거부하는 법!!
1.책임감을 느껴라
2.결정하기 전에 거리를 두라
3.뒤집어 생각해 보라
좋은 첫인상을 주고 사람들에게 두번째 기회를 주라
거짓말장이 구별하는 법 어렵다.
이 사람이 거짓말을 하는지 묻지 말고 이 사람이 지금 무언가를 골똘히 생각하고 있나를 물어라
다른 사람의 마음을 정확하게 읽어내는 것이 꼭 유익한 것만은 아니다.
선택적으로 할 수 있다는 것이 축복인셈
우정
우정이란 공식적인 규칙이 없으니 기대치도 모호하다
우정은 깨지기 쉽다
의무가 아닌 선택
사람을 좋아해야 가능한 관계
관계에 대한 기초를 점검할 수 있는 책
증거를 뒷받침하는 이야기들로 재밌게 읽다 보면 관계에 대한 통찰을 이룰 수 있다.
그리고 보다 더 행복해지는 아니 어제보다 좀 더 나은 오늘을 살 수 있는 기본을 배울 수 있으리라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