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읽는 삼국지 2 - 거듭되는 전쟁 속에서 피어난 새로운 왕좌 처음 읽는 삼국지 2
Team. StoryG 지음 / oldstairs(올드스테어즈)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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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처음읽는삼국지2

관도대전

오랜 친구에서 힘을 겨루는 라이벌로

손책

용맹한만큼 거친 성향도 있었다

원소의 친구 허유

친구라는 이유로 직책을 맡름

욕심이 많아 뇌물받기를 좋아함

허유는 조조이게 쉽게 투항함

뭥미 원소군의 보급기지까지 알려 주다니

장합 역시 조조에게 항복

원소가 죽고난 뒤 원소의 세 자녀들 원상 고간 원담

헉 다시 원담파 원상파로 나누어 싸우게 되었다. 위기는 기회

조조에게 다시 기회가 왔다.

#삼고초려

유비가 제갈량을 만나기 위해 그의 거처릏 세 번 찾아갔던 걸 말하는 것으로 인재를 맞아들이기 위하여 참으료ㅓㅇ 있게 마음을 쓴다

#적벽대전

제갈량이 화살10만개를 만들어 오다

#연환계

배와배를 쇠사슬로 잇고 나무판자룰 올려서 흔들림을 잡아주어 거대힌 육지가 되게 했다

대단한 지혜

#천하삼분지계

순욱

조조군의 책사로 초창기부터 조조를 모셔온 충신

조도는 한왕조를 무너뜨리고 황제가 되고 싶었다

스런 조조를 막은 순욱

순욱은 조조가 한나라의 신하로 남길 바랬다

그러나

언젠가 왕이 되겠다는 조조의 야망

그걸 막아선 ㅛㅜㄴ웃

ㅠ조조능 순욱을 버리기로

순욱에게 빈 찬합을 보냈다

...

자결하라

순욱은 그 명령에 따랐고 세상을 떠났다

216년 4월 조조는 드디어 왕의 자리에 올랐다

나라 이름은 위

위나라의 왕 조조가 되었ㄷ다

유비와 조조의 짧은 만남

한 달이 넘어가는 전투

조조는 아군들끼리 주고받을 암호를 정하게 했다

오늘의 막사 암호는 계륵

조조의 말을 전달받은 신하들은 ㅠㅠ

퇴각하란 뜻인줄알고 퇴각준비를..허헐

이 말을 퍼뜨린 양수는 처형

그러나 결국 양수의 말대로 퇴각

기나긴 전쟁의 끝

승리는 유비

한중왕

^^ 이런... 전쟁이 이런 어이없는. 말로 끝이 나다니^^

어이없지만 재밌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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