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와 너머의 세계 - 무소속 낀 세대 여성의 나이 듦에 대하여
박의나 지음 / 왼쪽주머니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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낀 세대 음 그럴지도 그렇지만 그 시절을 지나고 그 때가 또 젊은 날 오늘이 늘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이란 말이 떠오른다 그래 그냥 그렇게 가는 세월 붙잡을 수도 없으니 오늘의 하루를 감사하고 잘 살아보면 어떨까 싶다. 그렇게 살아오면서 삶도 중간중간 정리도 해 가며 유언도 남겨 보고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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