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국에 자신을 더 발전시켜 가는 많은 멋진 이들이 있다.
저자도 그런 분이다.
누구나 생각은 할 수 있지만 끝까지 해내는 것이 쉽지는 않다.
부럽기도 하고 멋지다.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 무엇을 했을까?
시작이 반이긴 하지만 그래도 저자가 한 그것은 무엇일까?
마음먹기 나름
마음먹기에 달렸다
나 스스로를 믿어 보기로
우리도 그래 보자
저자도 증명한 바니까
그러면 된다.
시작은 그렇게 하면 된다
그 시작이 어려워 힘들어 하는 사람들이 많이 봤기에
이 책이 많이 낙담해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
#선택
선택이론이란 게 있다.
그걸로 이미 증명된 바
선택이다.
인생의 모든 순간은 매 순간 우리가 하는 선택의 결과이다.
#배움
그렇다.
누구에게나 배움은 필요하다.
그리고 그 시작은 어느 시점에서든지 가능하다.
저자는 모든 좌절과 변명을 뒤로한 채 지금의 자신을 있게끔 한 시간들을 떠올리며 책을 썼다고 한다.
#전업주부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가능성을 지닌 사람 직업인이다.
#희망
가져 보자
나를 있게 한 시간들
TIME
마음이 원하는 인생
나도 그랬던듯
내 마음을 나도 몰라 방황했던 시간들이 있었다.
그래서 마음을 따라 공부를 했던 거 같다.
그 공부는 아직 진행형이지만
마음속에 있던 품고 있었던 말을 입밖으로 내뱉었다
글을 쓰고 싶다고
나역시 마음속에 정리되지 않았던 여러 생각들은 누군가의 질문에 정리하며 대답했던 기억이 난다.
내 인생의 로망은?...
^^
노래가사처럼
지나간 것은 지나간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나역시 이 노래에 많은 위로를 받았다.
아이에게 그림책을 읽어주다 감정에 복받쳐서 울었다는 저자
내 모습이다.
아이들에게 설탐엄마 소금아빠 책을 읽어 주다 꺼이꺼이 못 참고 눈물을 마구마구흘려댔다.
감정의 절제가 내겐 잘 안 된다
특히 울음에 대해선
어릴 때 울 수 없었던 때가 있었다.
그래서 나이 들어 그걸 알아차린 후 눈물이 날만한 조금의 건덕지만 있어도 주체할 수 없다.
수도꼭지 틀어 버리고 만다.
여행이 있었기에 버틸 수 있었다고
여행 쉼
혼자만의 여행을 추천하는 저자
아 아직 해 본 적이 없다.
가족여행 친구들과의 여행은 참 많이도 했는데
혼자만은
외로움을 많이 느끼는 나로선 어렵다
엄마와의 여행
나도 해 보고 싶다.
둘만의 여행은 뭐 그렇지만 동생들과 함께 해 보고 싶다.
#북스테이
일상이 여행이다.
그래 내 인생속 여행자는 바로 나이다.
당신의 좋은 날은 ing
좋은 날 현재진행형
그저 웃을 수 있는 시간들
좋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있는 그 순간이 늘 좋다.
일상의 가치를 발견한 순간들
일상 가치 순간의 찰나
일상을 살아내는 힘은 이미 내 안에 있다.
새벽에 날개를 달아 보라고
나는 아침형은 아닌데
나이가 들면 잠이 좀 없어진다는데 나도 가능해지려나
새벽 4시 5시 사이에 책을 읽고 책을 쓰다니
음... 나도 도전해 볼까
#감사일기
이미 실천하고 있다.
감사일기장도 쓰려고도 해 봤지만 참 꾸주히 해내는 게 어려웠는데
짝짝짝 박수를 보낸다.
사랑한다는 말은 메아리
참 좋은 말
예전에 많이 불렀던 동요같은 노래
사랑해요 이 한 마디 참 좋은 말
다시 불러 보고 싶네 ^^
아이의 외침 따뜻한 말
사랑해
어떻게 잊을 수 있을까??
1밀리미터의 성장이면 충분해
1cm의 변화 goog enough
5초만 세고 행동하자
음 잠깐 쉬었다 가는 거
잠깐 숨고르기 행동하기
그 잠깐 찰나의 효과가 생각보다 크다
#북극성
나침반의 역할
일상의 순간들을 연결하자
아주 조금의 성장 그래도 괜찮다.
괜찮아
잠시 쉬어가도 괜찮다.
엄마의 여행은 느리기에 행복한 거라고?
느림
내 아이가 기억할 엄마의 모습은?
지금의 자신을 사랑하자
발레리나 강수진
그녀의 책
나는 내일을 기다리지 않는다
그녀의 발이 인상깊었다.
발레는 자기 자신이라고 했다.
우리 아이들도 언젠가 자기자신이라고 말할 수 있는 직업을 가질 수 있으면 좋겠다.
가치있는 삶을 살아가면 좋겠다.
#아모르파티
네 운명을 사랑하라
우리의 삶에 최선을 다해 살아가자
사랑하며 즐기며
때로는 쉬어가며
그래도 괜찮다.
책을 읽으며 계속 나자신이 오버랩되어 나 자신의 이야기를 더 많이 하게 되었다.
그만큼 공감되는 대목이 많았던 것 같다.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
#에세이 #더나은내가되기로한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