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운 길을 택하기보다는 늘 본질을 먼저 생각하길 바랍니다.
쇼맨십이나 유머보다
중요한 강의실력이 우선
삶에서도 항상 본질을 추구하길
쉬운 길보다 본질을. 생각하라
사람들의 말 대신
사람들의 말을 무작정 따르기보다
내면의 목소리를 듣자
스스로 고민해온 답만이 유효하다
암 인생의 정답이 어디있겠나
그런 면에서 저자의 말이 현명한 거 같다.
자기 자신에 대해 자기 자신 보다 더 깊은 고민을 하는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때론 그게 정답이 아닐지라도
깊이 고민하고 숙고하고 내린 그 방향성이 아름답다고 느껴진다.
가까이 있는 여름을 맞이해 보자
멋드러진 펜션 리조트 숙박업소를 다들 찾는 요즘
다른 일에 집중하느라 예약시기를 놓쳤다.
그러나
그래 가까이에 있는 여름을 느껴보자
어디 멀리가 아니어도 자연은 우리곁에 있다.
^^
우리 아파트 정원에도 여름은 와 있고 10분만 걸어나가도 바닷가옆 산책로가 있다.
사람들의 옷차림에도 여름은 이미 와 있고
버스킹을 하는 사람들의 노래에도
삼삼오오 나들이를 나와 있는 그들 가운데에도 이미 여름은 와있다.
책을 읽으며 조금 힐링이 되었다.
연꽃도 보러 가야겠다.
이 여름에 만날 수 있는 꽃
해바라기도 있구나 ^^
마음의 렌즈
여름#영화
#영화이야기
#매스
미국내 총기사고
리얼리즘?
피해자의 부모와 가해자의 부모가 만나 서로의 진짜 언어에 귀를 기울이도록 용서 프로젝트
화해의 진실모임등을 사회공동체 안에서 장려하고 있다.
총기난사
현재진행형의 이야기이다.
어떻게 대해야 할까
모두가 해피엔딩을 바라지만 우리가 원하지 않는 순간에 불행이 오기도 한다.
우리는 어떻게 맞이해야 할 것인가
생각하고 싶지도 않은 끔찍한 일이다.
그러나 영화가 주는 그 무거움에 압도만 되지는 않을 수도 있을 거 같다.
주는 메세지가 있으니까
용서받거나 용서해야만 더 잘 살아갈 수 있는 일들이 있다.
#골목사진여행
#골목사진
#포비든앨리
#포켓몬빵
스티커는 빼고 빵만 판매하는 건 불법
음 그럴 수 있겠다.
예전에 스티커는 빼고 빵만 버려서 빵이라도 그게 낫겠다고 생각했는데
그럼 빵이 유통과정에서의 변질이 우려되서라면 빵이 속포장지안에 있다면 괜찮은 건 아닌가
내 생각
음식을 버리는 게 더 그런 것 같아서
성균관대 의상학과 여학생에게 질의 형식으로 구성된 것도 학생들에게 재미있을듯
진로에 대한 고민으로 머리가 아주 복잡할 것 같은 우리 고등학생들에게 이런 실질적인 거 좋은듯
다양한 직업세계와 폭넓은 시야를 확보할 수 있도록 안내자 역할을 잘 하고 있는 듯하다.
자기소개서 쓰는 것도
사도세자는 왜 죽었을까
요즘 드라마나 영화를 통해서도 다각도로 설명해 주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궁금한 부분이 많다.
사도세자의 광증...
무기와 로비
알아야 할 내용
알면 좋은
알면 이익이 될
알아서 남주는
그런 글들이 잘 엮어져 있다.
#메타버스 #다이어트 중요관심사가 ^^
유익한 잡지 한권을 읽은 느낌
영화 소설 뉴스 이슈 이야기 인생 자연 등등
고등학생이나 일반이이나 누구에게나 유익한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