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태어났는데 엄마가 황서미 - 이상한 나라의 엄마와 도도한 사춘기 소녀의 별거 생활
황서미 지음 / 느린서재 / 2022년 4월
평점 :
품절


교육이 필요한 세상이다.
예전엔 대가족이란 그 작은 사회안에서 배웠는데 지금은 더 못 배우고 어른이 되어버리는 것 같다.
저자의 딸아이가 브런치를 통해 글을 다 읽어버려 이 책이 세상에 나올 수 없을 뻔했다고...저자의 딸아이 용감하다. 한 번 도 보지 못한 저자의 딸아이에게 박수를보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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