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의 오키나와 일본에서 한 달 살기 시리즈 3
김민주 지음 / 세나북스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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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세이 #한달의오키나와

나도 바다를 좋아한다.

살다가 힘들 때 바다를 보러 다니곤 했다.

바다가 주는 위안이 있다.

파도의 움직임

바다의 푸르른 색이 마음에 편안함을 준다.

나도 언젠가 바닷가에서 한달살기 해 보고 싶다.

저자는 오키나와~~ 오키나와 여행 나도 가고 싶다고

오키나와는 아름다운 자연을 갖춘 대신 대중교통편이 잘 발달되어 있지 않다고

앗 이런... 국제 면허를 따고 가야겠다.

토요일 늦은 저녁 연락이 왔다

역시 일본인 평일 저녁엔 염소고기나 마늘 같은 향이 강한 음식은 먹지 않는다고

다음날 체취가 심할까봐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 신경을 많이 쓰는 문화가 정말 몸에 베어 있다.

중국 일본 한국 세 나라에 유독 사회공포증이 많은 이유또한 다른 사람들을 너무 많이 의식 신경을 써서 그렇다고 한다... 역시 일본이다. ㅠㅠ 안쓰러움

고구마 뿌리 식? 내 친구의 친구는 내 친구나 마찬가지

^^ 좋은 풍습이다. 오키나와에선 다들 사람을 그렇게 사귄다고

왠지 관광지 느낌이라 우리나라의 제주도 같은 느낌이라 그런가...

슈리성관광 12곳의 스탬프 투어^^

우리나라 경주에 가도 스탬프 투어가 있는데 하루만에 다 하기엔 조금 버겁다. 다리도 아프고

근데 왠지 스탬프 투어 하다보면 의지가 막 생긴다.

한달살이를 위해 일을 하다

번역

히사시부리 오랜만이야 ^^

토마리 이유마치 수산시장

앗 사진을 보니 정말 초밥먹으러 오키나와를 가야할듯

코로나 이후에 러시아에 킹크랩 먹으로

오키나와에 초밥먹으러 가고 싶다.

^^

오키나와 문화 자료 전시관

#히스트리트

미군정 하에서 오키나와시가 입은 피해와 그에 대한 시민의 저항을 다룬 내용이 많다고 한다.

사진이 없어 더 궁금증이 ... 마구마구 올라온다.

역사가 있는 여행도 참 좋다. 대만여행을 갔을 때 역사에 대한 이야기가 참 인상적이었다.

그 대만이 먼 나라가 아닌 우리와 같은 아픔을 가진 이웃같은 느낌이 있었다.

...

여행을 가면 가이드에 따라 다르긴 한데 .. 대만과 체코여행이 참 기억에 오래 남는다.

,,, 다시 가고 싶은 체코

#에어비엔비

1박에 1700엔

개인 욕실까지 ?딸린 방 저자는 운이 좋았나보다

값싸고 좋은 방이라니

#우치나타임

우리나라의 코리안 타임같은

#츄라우미수족관

동생이랑 엄마가 오키나와 여행이 참 좋았다고 너무 짧게 말해.. 이리 좋은지 몰랐네

가봐야겠네 꼭

아름다운 절벽 #카후반타 - 행복의 절벽이란 뜻

#미야코지마

아름다운 밤하늘

#와이와이비치

거북을 볼 수 있는 바다 에서 스노쿨링을 하다.

아 스노쿨링을 하면 바닷속을 들여다볼 수 있니 .. 아 그리워라

니모랑 거북이를 보고 싶다. 나도~~~ 우와 바다....

우리나라 바닷가로 여행을 가 보고 싶다.

일단 이번 주말에 바다로 고고 ^^ 저자와 함께 오키나와 여행을 다녀온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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