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대 기독교교육으로 묻고 답하다 - 부산 CBS 쉴만한 물가 다음 세대 희망찾기 방송
이승연 지음 / 한사람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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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서적 #코로나시대기독교교육으로묻고답하다

기독방송 라디오 cbs 쉴만한 물가 나도 익히 아는 방송이라 반갑다.

청소년은 외계인 음 교사는 외계인 선교사 ?? 맞는 말인듯

기독교 교육은 입양이다. 입양의 묵직한 책임감...

가슴으로 낳은 아이가 입양이듯

일만 스승이 있되 아버지는 많지 않다. ... 고전4:15 맞는 거 같다.

주일을 지난후 이 책을 읽었다.

청년들과 얘기를 나눈 후 마음이 무거웠다. 나는 이미 기성세대 어른세대라

소통하기에 어려울까 걱정반....음 얘기를 나눈 후 더 무거워짐

코로나 여파도 있다고 하지만 그러기엔 너무 젊은세대가 없다.

여러가지 이유도 있겠지만... 그리고 그 이유는 반드시 개선될 필요가 있다고도 본다.

아니 개선되어야 한다.

환경은 전제조건^^

내 아이가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기를 기도한다.

나역시

자녀를 위해 울라는 말씀이 요즘 내 귓가에 맴돈다. 기도밖에 없다. 말씀양육

신앙교육은 어릴 때부터 탄탄한 기초가 필요하다

맞는 말씀이다. 교회학교에 다 맡겨서는 안 된다

함께 기도해 나가야 한다.

신앙활동을 같이 해 나가야 한다.

아이들의 마음에 말씀이 남도록 해야 한다.

교회가 가정같은 분위기가 되고 가정이 교회처럼 따뜻한 분위기가 되어야 한다.

40 50대가 바로 서야 한다.

성인 세대가 열정을 회복해야 한다.

그렇다.

부모세대가 열정을 가지고 신앙생활을 하고 그 바탕위에 자녀들과 함께 신앙활동?을 같이 해 나가야 한다.

명시적 커리큘럼

암시적 커리큘럼

제로 커리큘럼

맞춤형 신앙교육

영아유치부는 품으로 꼭 안아주기

부모의 품처럼 거리가 가까워지고 따뜻한 관계

안정감을 주도록

아동부는 좋은 신앙의 습관을 길러주기

스마트폰 중독과 학업의 스테레스가 많고 친구가 가장 중요한 시기

존재감을 높여 주기

청소년부

이해하고 포기하지 말기

음 이해 그리고 포기 no!!

신앙의 노마드 #노마드 유목민

자녀의 질문을 비판없이 수용적인 자세로 받아주자

#통과의례

그래 대화가 필요하다.

청년부

적극적인 신앙인으로서 활동해야 할 시기이다.

음 그런 면에서 우리 교회는 아쉬운 부분이 많다.

대학부서는 교육기관이라 구분해 두고 교사를 하지 못하게 한다.

대학부가 활동할 수 있는 것을 제한 하는 것이다.

자랄 수 있는 기회가 박탈당하고 있다.

그렇게 한 배경과 이유는 이해되는 부분이 있으나 구더기 무서워 장을 안 담그면 안 되지 않나...

안타깝다 .

청년들을 미성년으로 보지 말자

그럼 영원히 그렇게 남아 버린다.

청년들이 가장 접근하기 좋은 봉사가 교회학교 교사이다.

아... 너무 안타깝다. 기회를 박탈해 버렸네 ㅠㅠㅠ

중년부

강의나 소극적인 활동위주가 아닌 주도적인 참여로 이루어질 수 있는 커리큘럼을 개발해야 한다.

ㅇ,ㅁ. 부재 없군...

잘 하는 교회들도 분명 있는데 너무 아쉽네

노년부

신앙의 유산을 상속하는 일이 발달과업?

어르신들과 다음세대를 한 모둠씩 결합해서 신앙의 부모로서 기도해 주시는 분들로 세우고 초대하는 것

너무 좋다.

하나님께 쓰임 받기 좋은 시기

"예배는 교육이 아니나 교육저이다."

진정한 교사는 하나님

부모는 일차적인 교사

제로교육과정

가르치지 않았기 때문에 오히려 더 잘 배우는 경우

정말 교회와 가정에서

활발하게 공유되고 실천되어 우리 다음 세대가 살아나고

기성세대가 부흥하기를 꿈꾼다

나도...교회학교 선생님 목회자 믿음의 부모님들께서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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