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별초 三別抄
이동연 지음 / 창해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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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제를 없애고 백성과 함께 소통하기를 즐겨했던 김통정 그리고 함께 한 혜성 마지막 김통정의 죽음을 알게 된 혜성은... 그러나 멋지다 뜻을 함께 하니 .. 민족의 자존심을 지키려는 자 강한 원나라에 끝까지 맞서 싸운 용기와 기백이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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