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내 등을 떠미네 - 아픈 청춘과 여전히 청춘인 중년에게
한기봉 지음 / 디오네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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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 말랑말랑해 지는 걸까.... 아버지 마음이 말랑해지는 걸 보면 마음이 아린다. 아버지의 인생을 보는 듯해서 마음이 짠하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하다. 만감이 교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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